아래사진은 발목묶고 릴레이, 저녁식사, 그리고 낚시. 처음 발야구할때는 노느라 정신없어서 사진찍는걸 까먹었음. 12대 2로 황교수님팀이 지고 있다가 연장전 끝에 12대 13으로 승리.
황원재교수님과 사모님. 그뒤로 고선생님과 아들. 저 멀린 칭지엔 일병과 임승엽중위.
언제나 진지한 황교수님. 상대팀으로 다름아닌 황교수님 아들 찬희(역시 진지..)
고선생님과 아들. 그 뒤로 병주와 우현이(그뒤엔 칭지엔 일병).
칭지엔 일병과 임승엽. 그뒤로 이주원선배님과 반봉수!
이주원선배님과 봉수(일명 불도저팀이라고..)
강병국총무님과 형수님
보기 좋은 잉코부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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