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ednesday, January 14, 2009

Intro of Players

강봉수

Eri, Japan


Haruka, Japan


"나는 묵묵히 연습을 할 뿐이다" 2그룹 진출을 목표로 열심히 연습하는 종한

Lei, 테니스에 대한 사랑은 나를 따를자 없다!


경희: 2그룹형님들 기다려요. 제가 곧 올라갑니다!


해영씨: 왕년맴버 최영용선배의 동생. 왠만하면 남친도 좀 데리고와요~ (쇳덩이 드느라 바빠요~)


팀의 영원한 보스 황원재교수님
특기: 외유내강 (부드러운 외모에 감춰져 있는 승부사기질! 요거 조심해야된다~)

Dr. 윤: "나 열심히 연습중이라고~"
특기: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음 (두어번 나오시고 안나오심^^*)


조성훈 교수님: "난 자주나타나지 않아. 2주에 딱 한번!"
특기: 포핸드 스트록
국경수 박사님: "나 화나면 무서워!"
특기: 포핸드 스트록

이주원: "난 세컨서브라고 살살치지 않아!"
특기: 파워 포핸드 스트록 & 서브

신집사님: 우리 팀의 최고령자.. "운동하다 배고프면 스시 먹으러들와~~~"
특기: 다운더라인 패싱샷 (이거 너무 좋아하심.. 그러나.. 나는.. 그걸 기다리고 있다는 홍홍~)



Kevin Shin: "난 헤어벤드 없으면 테니스 안쳐!"
특기: 헤어벤드에서 나오는 강렬한 포핸드 스트록


테니스병출신 팀 인스트럭터 총무1 강병국 "플랫샷이 뭔줄 알아요? 모르면 말을 하지 말아요~"
특기: 코트에 쫘~악 깔리게치는 포핸드 스트록 (어흥~ 난 이게 제일 시러..)
"꼴프나 치러 가자고~~~"
테니스치러와서 골프연습하고 있는 총무 2 임승엽

"연습만이 살길이다!" 연습벌레 김평청.
특기: 아직까지 감추시고 안보여주시고 계심. 없는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가끔 듦 캬~


우리팀의 든든한 버팀목 박재희. "흥, 난 일단 넘기고 본다"
특기: 절대 포기하지 않는 끈기

"혼합복식은 나에게 맏겨라" 타이슨코트의 꽃미남 안호영
특기: 포핸드 스트록 (웜업됐을때 only)


나달도 울고간 낙스빌의 최강자 최달 (최종일) "형, 나 치대공부 때려치고 테니스강사로 전향 할까?"
특기: 드랍샷 (비디오게임에서 보고배웠음)


"하하하하~ 하하하하~ 난 언제나.. 하하하하~"

속은 타들어가도 웃음만은 잃지 않는 타이슨파크의 스마일맨 병주

특기: 계발중~ (승엽: "넌 그 계발 언제 끝나냐?")




박경수 박사님왈 "코트에서 칭지엔은 여자가 아니야~~!!"

남자라도 최선을 다해야만 이길 수 있는 욕심쟁이 Qingjian Chen, from Nanjing, China

임필재 박사님: 팀내 중견으로서 장래가 촉망되는 Dr. Lim



충희: 너 요즘 뜨~음 하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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